1 한미약품, 길리어드에 기술수출

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플랫폼 기술 '오라스커버리'는 기존 주사제를 경구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약물 전달 기술입니다. 엔서퀴다는 오라스커버리를 통해 한미가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로 한미에서 최초 개발됐다.

>> 한미약품, 펩트론, 리가켐바이오

2. 메모리 부족 내년까지

데이터센터가 '메모리 블랙홀'이 되면서 서버교체 위한 낸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 이에 2018년을 슈퍼사이클을 넘는 호항이 27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

>> 하나마이크론, 두산테스나, 와이씨

3. 비상장 두나무 3년여 만에 최고가

 비상장 두나무 주가가 네이버 자회사 편입 후 미국 증시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전망에 3년 5개월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.

>> 우리기술투자, 한화투자증권, NAVER

4. 여의도 Choice

미 증시는 셧다운 공포에도 AI발 빅테크들의 활약으로 여전히 우상향입니다. 조정이 나올 때가 되었다 싶으면 새로운 주자가 튀어나오네요. 우리 시장도 미장 따라가야죠. 오늘은 뭐가 있을려나~

>> 두산퓨얼셀, HPSP, 실리콘투